안녕하세요^_^
오늘은 TESOL을 해외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!
아.포.스.티.유. 공.증.인데요!
'아포스티유'가 무엇인지 먼저 설명해드릴게요~
아포스티유(Apostille)
한 국가의 공문서가 다른 국가에서 인정받기 위해서는 인증 절차가 까다롭다.
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간과 비용 면에서 불편이 생겨났고,
이러한 불편들을 해결하기 위해 '아포스티유' 협약 가입 국가들끼리 번거로운 절차나 추가적인 확인 없이 자국에서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인정하는 것이 아포티유 협약(외국 공문서에 대한 인증 요구 폐지 협약)이다.
네이버 지식백과 시사상식사전
참고로 WVC대학교에서 취득한 TESOL Certificate에 아포스티유 공증을 받을 수 있는 뉴욕공증센터가 연계되어 있답니다~
수강생들은 법적 효력이 담긴 아포스티유 공증 신청을 담당자를 통해 접수가 가능합니다~
현재 아포스티유 협약 국가는 한국을 포함해
미국, 호주, 멕시코 등 약 180여개 국가가 가입되어 있으며, 가입 국가는 대한민국 외교부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.
테솔을 취득한 후 아포스티유 공증을 발급 받으면 아포스티유 협약에 가입된 국가에서 인정받을 수 있다는 뜻이겠죠~?ㅎㅎ
단, 캐나다 등 일부 국가는 미가입 국가이므로 영사확인 및 법적공증을 통해서만 공문서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ㅜㅜ
이렇게 WVC대학교에서 테솔을 취득한 후 아포스티유 공증을 발급받았을 때의 장점은
-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(협약 가입 국가)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.
- 문서에 대한 공신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.
- 해외에서 문서의 진위 여부 판단 시 영사관 확인 및 복잡한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된다.
라고 볼 수 있습니다 :)
위에서 보시다시피 테솔 자격증은 해외에서 인정받으려면 아포스티유 공증을 받는게 좋다고 보도된적이 있습니다^^
추가로 아포스티유 공증 활용도에 대해서 간단하게 살펴볼게요~!
실제로 해외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한국에서 대학 진학을 예정하는 분들이나, 이민자, 유학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공증 방법이에요.
반대로 해외 취업 예정인 분들은 한국에서 발급한 서류를 해외에서 인정받기 위한 대표적인 공증 방법이기도 하죠^^
출처: 레이디 플로라 https://blog.naver.com/mokdong1127/222066680506
WVC TESOL에서는 미국 워싱턴주에 위치한 미국 국공립대학교에서 온라인 정규 TESOL 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:)
국제영어교사 육성을 위해 아포스티유 공증 이외에도 다양한 혜택들이 제공되고 있으니 많관부>_<
▷테솔 자격증에 대한 공신력을 높이고 싶으신 분들,
▷해외로 영어 강사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는
이 포스팅을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~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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